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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대표특집 인터뷰] 김서영 하이리움
15 Ma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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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quid Hydrogen Powered Industrial Dr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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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First Liquid Hydrogen Powered Drone by Hylium Industries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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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 Hylium Industries, Inc.
윤서연 기자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60386
“액화수소 산업 선도할 것”
국내 액화수소, 네거티브 규제 전환 필요
해외 사업 확대·액화수소 운송선 개발 예정
[투데이에너지 윤서연 기자] 하이리움산업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액화수소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생산·저장·이송·안전 분야에서 ‘최초’ 타이틀을 달며 국내 액화수소 분야 1세대로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액화수소 기술로 세계 최초로 차량·항공기·드론·선박에 연료시스템 도입을 성공적으로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액화수소 시장 1세대를 연 김서영 하이리움 대표를 만나 액화수소 산업의 비전과 액화수소 의 무궁한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편집자 주
■하이리움에서 진행 중인 사업은.
하이리움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액화수소 생산· 저장·이송·안전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한 회사다. 매출의 대부분이 해외에서 벌어들일 정도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액화수소 기술은 전 통적으로 항공우주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첨단 기술이다. 선진국으로부터 기술이전이 불가한 상황이기에 하이리움 자체 기술로 수소의 액화, 운송, 저장 그리고 안전 기술을 개발해 오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드론과 수소충전소를 핵심 사업 분야로 키워가고 있다. 액화수소는 저장과 운송이 매우 편리하고 리튬배터리 대비 10배 정도 효율이 좋아 액화수소를 사용하는 드론은 4~5시간 비행이 가능하다. 국내외 여러 고객에게 납품한 성과를 바탕으로 농업용, 군사용, 드론 택배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내년 초에는 대서양 횡단 프로젝트로 무인기 72시간 비행을 통해 기네스 기록에 도전하려고 한다. 아프리카 세 네갈부터 브라질까지 3,000km를 운행하는 프로젝 트에 연료 계통을 공급하게 됐다. 수소충전소의 경우 현재 대전, 제주도, 부산, 양산에서 충전소를 짓고 있다. 현재 대전 충전소의 경우 완공이 다 된 상태다.
■가스식 충전소 사업을 추진하는 이유는.
가스식 충전소 사업을 추진하는 이유는 향후 액화수소 생산이 시작될 때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사실 액화수소를 충전소에 공급하는 것이 운영에 더 유리하다. 현재는 튜브트레일러로 수소를 가져오면 10시간 동안 충전소에 공급해서 압축 과정을 거쳐 차에 충전을 한다. 시간도 오래 걸릴뿐더러 튜브트레일러가 들어갈 주차 공간 확보도 필요하다. 그러나 액화수소는 저장 탱크에 1시간이면 공급이 끝난다. 시간도 단축될 뿐만 아니라 기체식 충전소에서 필요한 튜브트레일러나 칠러 등이 필요치 않기 때문에 유휴 공간이 생겨 더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해진다.
액화수소를 수소충전소에서 충전하기 위해서는 액화수소 펌프가 필요하다. 해당 기술은 현재 독일, 일본, 미국에서 갖고 있으며 하이리움도 자체 적으로 펌프를 개발 중에 있다. 올해 내에 기술력 시연을 가질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액화수소 충 전소 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며 100억원 이상의 매출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액화수소 드론은 관련 법규가 없어 테스트에 어려움이 있었다는데.
우리나라는 포지티브 규제 국가다. 즉 법규가 생기기 전까지는 시험도 못하고 사업 추진도 못하는 것이다. 다행히 3년 전에 강원도가 액화수소 규제 자유특구에 선정돼 강원도를 기반으로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문제는 법규가 없다보니 제품을 내놓을 수가 없다. 가스안전공사가 법규를 서둘러 마련하고 정부에서도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했다면 실증을 통해 이미 많은 데이터가 쌓여 수소경제 선도국가로서 속도를 낼 수 있었을 것이다. 해외의 경우 네거티브 규제가 대부분이다보니 이미 검증된 사례들이 많다. 그런 사례들을 인정하고 국내에서도 활발하게 액화수소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토대가 마련되 는 것이 시급하다.
■액화수소 선박 사업도 추진 중인데 어떻게 진행 되고 있는지.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수소 선박이 뜨고 있다. 국제해사기구(IMO)에서도 2050년까지 탄소배출을 제로로 하도록 초고강도 글로벌 환경 규제 시행을 추진 중이다. 이에 기존 LNG 선박보다 고부가가치의 운송선인 액화수소 운송선이 주목받고 있다. 이미 국내 조선사에서는 개발을 시작한 상태이며 당사에서도 독자적인 운송선 개발을 하기 위해 한국조선해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2030년 전까지 건조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평택시와 2025년부터는 항만 안내선을 수소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사업을 추진 중 에 있다. 그러나 액화수소 선박 또한 현재 관련 법규가 마련된 것이 없다. 액화수소를 생산하는 것이 불법이다 보니 충전하는 것도 배를 띄우는 것도 불가능한 상황이다. 실제로 강원도에서 액화수소 어선을 건조했지만 운행할 수가 없어 강원테크노파크 주차장에 방치해야만 했다. 상위 기관인 해수 부와 산업부의 협력 문제도 남아있고 벙커링 설비에 대한 인허가 관리 기관이 다른 문제가 남아있 다.
■영국 ACUA OCEAN과도 수소선박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로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은.
Acua Ocean 관련 사업은 글로벌 판데믹으로 인해 대면회의 조차 가지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기술 사양과 극복해야 할 도전 과제 등을 해결해야 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하이리움의 액화수소 전문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무인 자율항해 선박의 에너지 공급 파트너로서 참여하게 돼 의미가 크다. 특히 올해 동북아의 사업권을 하이리움이 확보함으로써 상업화를 통한 무인 자율항해 선박의 시장 확대에 많은 기여가 예상된다. 기술협력 관계에서 출발해 상업화 사업 파트너로의 성장에 그 의미가 있다. 하이리움이 보유 하고 있는 액화수소 드론 등 첨단 제품의 추가탑재를 통해 무인자동항해 선박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액화수소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것은.
단연 규제 문제의 해결이다. 수소산업, 수소경제를 이야기하지만 우리나라는 액화수소 관련 법이나 규정이 전무하다. 앞서 말했듯 포지티브 규제로 인해 기술이 있어도 사업화가 쉽지 않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국내 대기업이 진출해 액화수소를 대량으로 생산할 예정이기 때문에 법규, 인증 등 각종 제도도 마련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울러 관련 분야 인력 양성도 매우 시급하다. 하이리움은 사내에서 직접 액화수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 액화수소를 다뤄본 사람이 극소수다. 액화수소의 특성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매우 적다보니 당사에서는 수소 아카데미를 설립해 직원들에게 일주일에 한 번씩 교육을 하고 있다. 액화수소는 –253℃의 극저온 물질이기 때문에 안전교육이 필수적이다. 수소 안전의 기본부터 수소 탱크나 액화기를 설계하기 위한 열역학, 유체역학 등을 가르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일반 사람들이 액화수소에 갖는 오해가 풀렸으면 한다. 가스사고의 90% 이상은 압력을 견디지 못해 관이나 탱크가 터져 발생한다. 액화수소의 경우 수돗물의 압력수준으로 매우 안전한 에너지원이다. 수소를 대량으로 쓰는 수소경제 사회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운송 저장 방법이다. 액화수소에 대한 오해가 해소돼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갖고 지켜봐주길 바란다.
■액화수소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 생길 변화는.
수소경제 활성화는 탄소중립 이슈와 맞물려 있다. 수소경제에 있어 4~50%가 발전 사업, 25% 정도가 모빌리티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나머지 섹터는 산업용 수소같이 아직은 접근하기 어려운 기술들이 남아있다. 일단은 친환경적으로 교체가 가능 할 거라고 보는 것이 발전과 모빌리티 분야인데 특히 디젤 트럭, 선박, 항공기와 같이 먼 거리를 운 행해야 하는 중량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배터리 보다 액화수소를 활용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지난 2월 파리에서 열린 Hyvolution 수소 전시회에서 에어버스 사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60년부터는 항공에서 하루 700톤의 액화수소가 필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액화수소를 사용하는 항공기, 선박, 기차, 상용차 등 친환경 액화수소 모빌리티 시대가 열린다는 의미다. 먼 훗날의 이야기 처럼 들리겠지만 일반 국민들이 수소 시대를 체감하게 될 날이 머지않았다.
■올해 목표와 향후 계획은.
현재 누적 투자액이 약 350억원 정도 된다. 그러나 기술개발과 시설투자로 인해 영업이익은 적자다. 올해는 340억원의 매출 목표를 달성해 흑자전환을 기대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안정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기업공개도 계획하고 있다. 미국이나 멕시코 등 해외 사업을 주력으로 발판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우리나라가 수소 선도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각 분야에서 혁신적인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일반 시민들도 수소에 대해 막연한 거부감을 가지기 보다는 청정에너지인 수소의 시대에서 다양한 분야에 액화수소가 쓰이는 것에 관심을 기울여주길 바란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www.todayenergy.kr)